4.15 총선 D-7 열정 넘치는 선거운동

김민찬
2020-04-09
조회수 643


4.15 총선 D-7, 열정 넘치는 선거운동


강남을 기호 8번 김민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강남을에 몰아치는 돌개바람을 맞으며, 변화와 개혁의 새로운 바람!을 준비하는 김민찬 후보을 알리는 선거운동에 매진하였다.


“8번을 찍으면 팔자가 핍니다!”

“팔방미남 8번, 김민찬입니다!”

“팔자가 풀리는 8번 김민찬입니다.”

“팔팔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개포2동 할아버지들께서는

“공보물 보아서 어떤 사람인지 내용은 잘 알고 있다. 그런데 당이 없어서 괜찮겠냐? 어떻게 하면 되겠냐? 우리가 밀어주면 되겠냐? 우리가 도와주면 되겠냐?” 하시며 무소속인 김민찬 후보를 걱정해주셨다.

“꼭 8번 무소속 찍어줄게” 할아버지들의 약속에 많은 힘을 얻은 하루였다.


일원2동 어느 주민은

“이제 드디어 만났네. 우리는 못 배우고, 힘든 사람들인데 당선되어서 꼭 도와 달라, 우리는 무소속 찍을거야. 우리 아파트에서는 8번 찍을 사람 많아.”


개포동 구룡마을의 어느 주민은 “우리는 8번 밖에 모른다. 어차피 8번 찍을거야.”

“경력방송(kbs) 좀전에 보고 나왔는데 8번 후보 인상적이었다” 라고 하셨다.


세곡동 율현공원에서 만난 한 주민은 “후보자님 당선될 것 같아서, 집에 가서 8번 공보물 꼼꼼히 챙겨보겠다.” 라고 하셨다.


선거운동원들이 전하는 구호에 미소와 응원을 보내주신

강남을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민찬 후보 선거운동]

일원동

일원동


일원동


일원동


일원동



[김민찬 후보 배우자 선거운동]


개포동

일원동

김민찬 후보 선거운동원



세곡동



수서동



일원동



개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