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무거워진 마음을 위로하려는 듯이

만개한 봄꽃의 향기가 봄바람에 흩날리는 일요일.

선거운동 첫 휴일을 맞아,

새로운 사람! 기호 8번 김민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개포동, 세곡동, 수서동, 일원동 강남을 지역 곳곳을 다니며,

변화와 개혁을 가져올 새로운 사람!

김민찬 후보의 선거운동을 열심히 진행하였다.

대청역에서 만난 어느 할아버지께서는

“여당도 찍을 데가 없고, 야당도 찍을 데가 없다.”라고

한탄하시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시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민찬 후보에게 힘을 더해 주기도 하셨다.

“새로운 사람! 기호 8번 김민찬에게 기회를 주시면

여러분의 믿음을 희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민찬 후보의 결연한 의지에 응원을 보내주시는 강남을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김민찬 후보 배우자 선거운동]

개포동(개포시장)		개포동(개포시장)
개포동(개포역)		개포동(개포역)
개포동(재건마을)		개포동(양재천)

[김민찬 후보 선거운동원]

일원동(마루공원)		일원동
세곡동(율현공원)		세곡동
수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