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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 후보, 무소속 강남을 후보 출마
2020-03-30 17:09, 김종식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김민찬, #월드마스터위원회, #강남을, #국회의원, #대한명인
“주한 외국 대사들이 인정한 강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강남을 만들 것”
김민찬 서울 강남을 국회의원 후보. (사진 = 김민찬 후보 캠프)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김민찬 월드마스터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강남을에 무소속으로 21대 국회의원 도전장을 던졌다.
김민찬 후보는 강남을 지역에서 15여년간 월드마스터위원회(비영리 국제문화기구)를 통해 대한민국을 위한 민간차원의 공공외교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90여 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인 국제문화 외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한외국 대사들은 김민찬 후보의 강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도자로서의 면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주한 슬로바키아공화국 대사는 세계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봉사하는 사람이 바로 김민찬 위원장 이라고 칭찬했었다.
또한 김 후보는 국가 발전과 지역 발전이 따로 있을 수 없으며 거시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해결될 수 있는 현안들이 많다는 의견을 가지고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출마한 경력이 있다.
김 후보는 “국제문화 외교활동을 통해서 쌓은 외교적인 감각으로 강남을의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국가를 바로 세우는 일에 매진하겠다”며 “무소속 후보에게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며 흔쾌히 추천장을 작성해주신 강남을 주민 여러분을 위해 이제 힘차게 전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레 다가온 코로나19 대란으로 일상이 불편하고 걱정이 많은 요즈음 예방수칙을 잘 지켜 건강에 유의해 함께 완연한 봄을 맞을 준비를 했으면 한다”며 “국난을 이겨왔던 우리 국민의 지혜와 슬기로 어려움을 잘 극복하리라 믿으며 앞으로 전염병 등 예견할 수 없는 위험에 시스템을 더욱 체계적으로 갖춰 직면하는 문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제가 국회로 가면 강남 부동산에 대한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호도 당하거나 개인 재산에 대한 과도한 침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법을 개정하고 보다 더 쾌적한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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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 후보, 무소속 강남을 후보 출마
2020-03-30 17:09, 김종식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김민찬, #월드마스터위원회, #강남을, #국회의원, #대한명인
“주한 외국 대사들이 인정한 강한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강남을 만들 것”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김민찬 월드마스터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강남을에 무소속으로 21대 국회의원 도전장을 던졌다.
김민찬 후보는 강남을 지역에서 15여년간 월드마스터위원회(비영리 국제문화기구)를 통해 대한민국을 위한 민간차원의 공공외교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90여 개국 주한 외국 대사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인 국제문화 외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한외국 대사들은 김민찬 후보의 강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도자로서의 면모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주한 슬로바키아공화국 대사는 세계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봉사하는 사람이 바로 김민찬 위원장 이라고 칭찬했었다.
또한 김 후보는 국가 발전과 지역 발전이 따로 있을 수 없으며 거시적인 안목으로 접근해야 해결될 수 있는 현안들이 많다는 의견을 가지고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출마한 경력이 있다.
김 후보는 “국제문화 외교활동을 통해서 쌓은 외교적인 감각으로 강남을의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국가를 바로 세우는 일에 매진하겠다”며 “무소속 후보에게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보내며 흔쾌히 추천장을 작성해주신 강남을 주민 여러분을 위해 이제 힘차게 전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레 다가온 코로나19 대란으로 일상이 불편하고 걱정이 많은 요즈음 예방수칙을 잘 지켜 건강에 유의해 함께 완연한 봄을 맞을 준비를 했으면 한다”며 “국난을 이겨왔던 우리 국민의 지혜와 슬기로 어려움을 잘 극복하리라 믿으며 앞으로 전염병 등 예견할 수 없는 위험에 시스템을 더욱 체계적으로 갖춰 직면하는 문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제가 국회로 가면 강남 부동산에 대한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호도 당하거나 개인 재산에 대한 과도한 침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법을 개정하고 보다 더 쾌적한 강남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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